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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부터 신승훈까지, 북미정상회담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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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짬선물 작성일18-06-12 15:15 조회2,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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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종신, 신승훈, 최시원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Mnet, tvN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기의 만남을 스타들도 지켜봤다.

12일 오전 9(현지시간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북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역사적인 만남에 국내외 언론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윤종신신승훈남희석이혜영임주환 등 연예계 스타들 역시 두 정상의 세기의 만남에 주목했다.

먼저 신승훈은 우리 때처럼 좋은 만남좋은 결과로 이어지길이라고 말했고윤종신은 만났어라고 말하며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개그맨 남희석 역시 “12초간 악수의외로 인공기성조기 어울림이라는 말을 적었으며이혜영과 임주환도 짧은 글과 이모티콘으로 두 정상의 만남에 주목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북미정상회담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세계 평화를 향한 첫걸음평화의 여정성공리에 마치길 기도합니다라고 적었다배우 박은혜 역시 자신의 SNS에 오늘의 날씨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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